(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병헌 주연의 재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 9일 개봉한 이 영화는 닷새 만에 누적 관객 수 154만여 명이 됐다.
2위는 42만5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20.0%)을 동원한 류승완 감독의 ‘밀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