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타이거즈 휠체어농구단 사령탑인 조동기 감독은 7월 31일 제주도에서 끝난 제10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팀을 2년 연속 우승으로 이끌었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등에서 농구 국가대표를 지낸 조동기 감독은 2019년부터 춘천 휠체어농구단을 맡았으며 2022년 홀트배와 제주도지사배를 제패했고, 휠체어농구 정규리그 우승도 차지했다.
국내 남녀 프로팀 감독을 역임한 지도자가 휠체어농구를 가르치는 최초의 사례이기도 했고, 그만큼 비장애인농구와 휠체어농구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