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27일 오후 대전둔산우체국을 방문해 우편물 배달 중 홀로 집안에서 탈진해 쓰러져 있던 80대 독거노인을 구조한 김경태 집배원의 선행유공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21년차 베테랑 집배원인 김 주무관은 극심한 호우가 쏟아지던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쯤 자신의 배달구역인 대전 서구 용촌동 인근에서 우편물 배달을 하던 중 이상한 점을 느꼈다.
매일 같이 집 마당에 나와 집배원을 반갑게 맞이하던 80대 노인 A씨가 보이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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