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23일 중국에서 대만을 경유해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는 '정체불명 소포'와 관련해 상황점검 회의를 열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달 중순부터 중국에서 대만을 경유해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는 정체불명 소포 관련 신고가 전국에서 2000건 가까이 접수됐다.
주한 대만대표부는 지난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 결과 해당 소포는 중국에서 최초 발송돼 대만을 중간 경유한 후 한국으로 최종 도달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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