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정체불명 우편물 신고 속출…인명피해 없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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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정체불명 우편물 신고 속출…인명피해 없어(종합)

정체 불명의 국제 우편물이 배송됐다는 신고가 광주·전남에서도 속출하고 있다.

21일 광주·전남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8분께 광주 서구 유덕동 한 음식점에서 "한달 전 발송자 신원 미상의 해외 우편물을 전달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앞서 이날 오후 4시 36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한 주택에서도 테러가 의심되는 국제 택배물이 놓여 있다는 신고가 112 상황실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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