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7월부터 폐의약품은 우체통에 손쉽게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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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월부터 폐의약품은 우체통에 손쉽게 버리세요"

7월부터 서울에서 폐의약품을 버릴 때 전용 수거함 외에 우체통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폐의약품을 처리하려면 전용 회수봉투를 주민센터에서 배부받은 뒤 정해진 시간에 수거함을 찾아 배출해야 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폐의약품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시는 우정사업본부 등과 손잡고 7월부터 폐의약품 배출·수거 장소로 관내 879개의 우체통을 24시간 활용하는 시범 사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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