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살인' 정유정, 비체계적 사이코패스 가능성…"범죄 수법 대단히 어설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또래 살인' 정유정, 비체계적 사이코패스 가능성…"범죄 수법 대단히 어설퍼"

경찰 사이코패스 진단검사서 28점…25점부터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강호순 보다 높아.

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23)의 사이코패스 점수가 연쇄살인범 강호순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유정이 어떤 유형의 사이코패스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전문가들은 아직 정유정이 사이코패스로 확실하게 판명되지 않아 확언할 수 없다면서도, 지금까지의 행적으로 유추해 볼 때 범죄 수법이 대단히 어설픈 비체계적 사이코패스일 가능성이 크고, 본인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살인에 대한 욕망을 쫓아 범행을 저지른 '쾌락형 살인마'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