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대표팀 승선' 롯데 나균안 "대회 전까지 안 다치는 게 가장 중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AG 대표팀 승선' 롯데 나균안 "대회 전까지 안 다치는 게 가장 중요"

롯데 자이언츠에서는 투수 나균안과 박세웅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구에서 선발 등판을 준비하다가 이 소식을 듣게 된 나균안은 구단을 통해서 "아직까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는 점이 믿기지 않고 덤덤하다.그리고 삼성전에서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 크게 동요할 여유가 없다"며 "오늘 경기에 더 집중하고 믿고 선발해주신만큼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짧은 소감을 전한 바 있다.

경기 후 나균안은 "(연패 스토퍼 역할에 대해) 긴장도 많이 했고 부담감이 평소보다 좀 컸다"며 "솔직히 (대표팀에 승선한 게) 너무 기분이 좋지만, 아직 대회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안 다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부상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