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 독감 유행' 꺾였지만 여전…수족구병은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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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독감 유행' 꺾였지만 여전…수족구병은 증가세

10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올해 22주차(5월28일∼6월3일)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수(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는 21.5명으로 전주(25.7명) 대비 4.2명 줄었다.

독감은 통상 겨울 유행철을 지나 봄이 되면 환자 수가 줄어들지만 올해 봄에는 의사환자 분율이 계속 증가하면서 최근 20여년간 통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국 109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22주차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은 19.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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