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유력' 158km 최대어, 고교생 최초 AG 승선 "구위·구속 가장 많은 점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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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유력' 158km 최대어, 고교생 최초 AG 승선 "구위·구속 가장 많은 점수 받아"

아마추어 선수로는 '고교 최대어' 마산용마고 우완 투수 장현석이 유일하게 발탁됐다.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 최초로 고교생 장현석이 이름을 올렸다.

아마 야구 최고의 투수 장현석은 차기 KBO 신인드래프트 강력한 1순위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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