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은 8일(현지시간) 우편투표제 도입 등 재외국민 투표제도를 개선해달라는 건의에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 언급은 김만석 체코 민주평통 위원이 "공관에서 투표하기 위해 먼 길을 왕래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해외 동포들을 위해 우표투표제도나 전자투표제 등 투표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건의한 데 대한 답변 과정에서 나왔다.
김 의장은 지난 미국 대선에서 있었던 '우편투표 부정선거 논란'을 언급, "투표는 찍은 사람의 비밀이 완전히 보장돼야 하지만 우편투표는 감시·감독이 없어 어떤 과정으로 투표가 이뤄졌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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