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이 직접 설계해 여행을 떠나는 장기 프로젝트 '2023 런닝투어 프로젝트'의 첫 주자는 송지효다.
앞서 송지효는 예고편을 통해 "자연과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지자" "네트워크와 단절이 되자"라며 '디톡스 투어'를 제안, 이날 방송에서 산 넘고 물 건너야 도착할 수 있는 '비수구미 마을'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어 낮잠 지옥에서 탈출을 희망하는 멤버들이 속출하며 송지효의 '디톡스 투어'가 계획대로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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