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에 탄 부산 최고령 회화나무…전문가 "정상적인 생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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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부산 최고령 회화나무…전문가 "정상적인 생육 가능"

지난해 부산에서 불에 탄 500년 수령의 회화나무가 정상적으로 생육할 수 있다는 전문가 진단이 나왔다.

부산 사상구는 4월 25∼26일 사상근린공원에 있는 수령 500년의 회화나무에 대한 민간 전문가들의 생육 점검과 4차례에 걸친 현장 자문회의 결과, 앞으로 적절히 관리한다면 생육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또 다른 전문가는 "세근의 생육이 확인됐다"며 "활력 증진을 위해 필요한 영양분은 뿌리를 이용해 스스로 획득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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