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에서는 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미미가 첫 번째 금지 구역 '나로우주센터'를 찾았다.
이에 발사대 관계자는 "한 번도 맨눈으로 발사를 본 적은 없다.발사체가 폭발할 가능성이 있어 반경 2km까지 접근 금지"라고 설명했다.
김종국과 양세형이 발사대에 오른 가운데, 이이경과 미미는 지하의 화염 유도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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