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수산식품 이력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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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수산식품 이력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2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수산식품 이력제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인근 마트를 찾아 이력 관리 절차와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협약식에서 “수산식품 이력제도는 수산식품 안전관리의 주요한 수단이다”라며, “이력제 참여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이력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는 의지도 밝힐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소비자의 요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유통·가공기업의 참여 없이는 수산식품 이력제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라며, “이번에 개편한 수산식품 이력제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유통·가공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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