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막판 6경기 연속 안타 행진과 함께 반등에 성공하는 듯했지만 최근 방망이가 다시 주춤하다.
이번주 2경기에서 6타수 1안타에 그친 가운데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한동희가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부여했다.
한동희가 자리를 비운 3루수는 최근 주전 2루수로 나서고 있는 박승욱이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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