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열릴 예정인 KBO리그 5경기 중 두 경기 취소를 알렸다.
KT-KIA전은 경기 개시 시각을 2시간 5분여 앞둔 오후 4시 25분께 취소 결정됐다.
이로써 올 시즌 KBO리그는 개막 후 취소 경기(우천, 미세먼지, 그라운드 사정 포함)는 29경기로 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