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동희 선발 라인업 제외·정훈 콜업 서튼 감독 "리셋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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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한동희 선발 라인업 제외·정훈 콜업 서튼 감독 "리셋 필요"

한동희를 대신해 이날 3루수 자리에는 박승욱이 들어가고 2번 타순에 배치됐다.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이날 LG전을 앞두고 현장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한동희의 선발 제외 배경에 대해 "타격 사이클이 떨어진 상태이기도하고 시즌 개막 후 많은 경기를 뛰었다"며 "물론 수비와 팀 플레이 등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헌신하는 선수지만 리셋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동희는 올 시즌 개막 후 전날(5월 31일)까지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2푼4리(143타수 32안타) 2홈런 18타점 1도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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