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훈-김나희,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합니다.
(TV조선 '슈퍼콘서트') 이날 공연을 위해 회암사지를 방문한 안성훈은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합니다.화이팅"이라며 응원과 함께 출근길에 올랐다.
(TV조선 '슈퍼콘서트') 진성은 "양주하면 회암사지 아니겠나.역사와 전통 그대로 유지하는 곳이다.이번에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되면 국가적으로 큰 자랑이다.양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를 불어 넣었고, 박군과 나상도, 이도진, 강혜연 역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한다"며 힘찬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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