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은 행정안전부(정부청사관리본부), 환경부 등과 함께 내달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부청사 일회용품 제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이날부터 다회용 컵 사용 사업에 참여한 정부세종청사 내 입주 22개 모든 카페에 대한 일회용 컵 제로화를 추진한다.
세종청사 내 카페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은 음료 비용과 함께 1000원의 다회용 컵 보증금을 지불하고, 다회용 컵을 카페나 정부청사 내 곳곳에 설치한 무인반납기를 통해 반환하면 보증금을 돌려받게 된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전국적인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세종청사 입주 커피전문점의 다회용 컵 사용 사업 참여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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