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유치원 등 1만2천여곳에 구토물 소독·처리 키트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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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등 1만2천여곳에 구토물 소독·처리 키트 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환자의 구토물에 의한 노로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1만2천여곳에 구토물 소독·처리 키트를 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식약처는 소규모 가정 어린이집과 식중독 의심 신고 이력이 있는 영유아 시설 등을 대상으로 키트를 배포할 예정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의 식중독 의심 신고 건수는 최근 5년 같은 기간에 비해 2.6배 증가했고, 일반적으로 11월부터 봄까지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최근 초여름인 6월까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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