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3천억 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와 청년기회 확대를 위해 미국에 이어 일본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진공 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일본 알박(ULVAC)그룹의 반도체 제조 장비 기술개발 연구소 유치에 성공했다.
김 지사는 “알박 연구소가 합류함으로써 경기도가 반도체 메카로서 높은 완결성을 갖게 됐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라며 “경기도는 반도체장비업체 1~4위 연구센터가 둥지를 틀 정도로 반도체 첨단기술의 허브가 되고 있다.알박에서 연구소를 건립하게 된 것은 액수로 따질 수 없는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필요한 것이 있다면 적극 지원해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더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와시타 세츠오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협력과 행정지원을 해준 경기도에 감사드린다”라며 “알박은 반도체를 축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 연구개발 투자를 계속해 나갈 생각이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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