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신애리 연기하다 뇌에 산소 공급 안돼 쓰러지기도" (두데)
배우 김서형이 '아내의 유혹' 후유증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김서형은 소리를 지르다가 쓰러진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김서형은 "너무 소리를 지르니까 뇌에 산소 공급이 안 되서 그랬던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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