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김희애는 "봄 소식과 함께 올해도 어김없이 제 생일이 다가오고 있네요"라며 "매년 생일마다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넘치는 축하와 사랑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라고 감사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김희애는 " 이번 생일부터는 선물과 꽃다발 대신 여러분의 마음만 받으려고 합니다 "라며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진심 어린 사랑과 응원이면 충분합니다.
또한 올해 예정된 작품들도 많은 만큼 제2의 전성기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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