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콘테 감독은 지난 사우샘프턴전 이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스스로 경질에 한 발 다가갔다.
이런 가운데 영국 현지에서는 콘테 경질 결정에 대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영국 중계방송사 '스카이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콘테 감독의 미래를 수요일 밤까지 결정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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