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제대로 된 판정은 못 해도, 벌금만큼은 제대로 받아 갔다.
데일리메일은 "보고에 따르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심판에 대한 지나친 항의와 학대로 130만 파운드(약 20억원)라는 충격적인 벌금을 지불했다.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팀에 부과한 벌금이 100개 이상이었다"라고 전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벌금을 납부한 팀은 아스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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