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십장생도 병풍' 기념우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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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십장생도 병풍' 기념우표 나온다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작품을 디자인화한 기념우표가 발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손승현)는 조선시대 궁중 장식화 특징을 담은 '십장생도 병풍'을 소재로 한 기념우표 112만 장을 오는 30일 발행한다.

무병장수에 대한 염원을 그림으로 표현한 십장생도는 궁중 행사에도 두루 사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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