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새 금융위기 닥칠 위험 없어…은행잔고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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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새 금융위기 닥칠 위험 없어…은행잔고 안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새로운 금융위기가 닥칠 위험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대중국 전략과 관련해서는 "다변화가 현재의 시급한 요구"라며 "우리는 전 세계 모든 지역에 투자하고, 무역정책을 통해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콩고, 인도,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천연자원을 직접 확보, 가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1차 독일·일본 정부 간 정책 협의를 위해 17∼19일 일본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우리는 최근 천연자원 관련 전략을 추가로 개발중"이라며 "일본의 천연자원 확보 정책에서 일부 배울 게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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