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람다256 대표는 "STO(토큰증권) 시장 활성화 원동력은 사용자"라며 "국내에서 기술을 리딩하고 있고 제도만 긍정적으로 만들어지면 STO는 글로벌리 우리가 리딩할 수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
두나무 계열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은 9일 오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루니버스 STO Summit’ 행사를 개최했다.
박 대표는 "STO로 국내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