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를 중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산림청은 지난해 9월부터 '산림병해충 약제전문가 협의회'를 구성해 약제 위해성과 항공방제 중지 검토, 대체 방제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적으로 항공방제 중지 결정을 내렸다.
강혜영 산림재난통제관은 "지방자치단체 등 방제기관에 올해부터 항공방제 중지 결정을 통보하고, 항공방제 대안으로 드론정밀·지상 방제 등으로 전환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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