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달의 소녀 비비와 현진이 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다.
이달의 소녀 희진과 김립, 진솔과 최리는 앞서 블록베리 측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또한 네 멤버와 비비, 현진의 계약 조건이 같은 만큼 두 사람 역시 승소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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