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200안타+MVP 이후 최저 연봉…이번 삭감은 '온도'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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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200안타+MVP 이후 최저 연봉…이번 삭감은 '온도'가 다르다

2022시즌 연봉 2억6000만원에서 6000만원이 깎인 금액으로 LG 선수단 내 삭감 최고액 기록이다.

또 2억원은 서건창이 지난 2014년 KBO리그 최초 200안타(201개) 달성으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며 연봉 3억원을 받은 이래 가장 적은 연봉이다.

LG가 당연히 서건창의 연봉을 삭감할 것으로 보였으나 의외로 인상 카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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