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미성년자 12명 성폭행한 김근식 ‘화학적 거세’ 추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검찰, 미성년자 12명 성폭행한 김근식 ‘화학적 거세’ 추진

검찰이 연쇄아동성범죄자 김근식(55)을 대상으로 성충동 약물치료(화학적 거세) 명령을 법원에 청구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에 대한 정신감정 결과가 법원에 도착했다"며 "성충동 약물치료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겼다"라고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이 사건 1차 공판에서 "김근식은 성범죄를 2회 이상 저질렀고, 모두 19세미만 성폭력 범죄에 해당한다"며 성충동 약물치료 관련 정신감정 필요성을 주장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