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사실상 해체?" 이달의 소녀 비비, 현진도 계약 해지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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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사실상 해체?" 이달의 소녀 비비, 현진도 계약 해지 소송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인 비비와 현진이 소속사인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츄와 멤버 9명(희진, 하슬, 여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에 이어 비비와 현진 또한 계약 해지 소송을 진행하게 되면서 이달의 소녀 전 멤버가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해지 소송을 진행한 셈이다.

이런 상황에서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의 불공정 계약이 논란이 되고 비비와 현진을 제외한 이달의 소녀 멤버 9명(희진, 하슬, 여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고원, 올리비아 혜)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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