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내 장거리 통신장비·생존박스 보급…안전지도 디지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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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내 장거리 통신장비·생존박스 보급…안전지도 디지털화

이번 대책은 지난해 10월 경북 봉화광산 사고를 계기로 유사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같은해 11월 9일 광산안전 점검 대책회의에서 논의한 특별안전점검 시행과 안전대책 마련 등에 대한 후속조치로, 국내 35개 광산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분석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와 정부의 지원방안을 담았다.

먼저 5인 이상 투입된 갱내 광산을 대상으로 심부 갱도까지 통신이 가능한 장거리 광역통신장비를 오는 2027년까지 보급할 예정이다.

또 광산별 특성을 자체 안전규정에 반영토록 조치하고, 광산에서 자율적으로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측정 등 안전관리를 추진하도록 산재보험료율 인하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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