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주최 또는 주관하는 대회에서 홀인원, 알바트로스 등을 기록했지만 실격 혹은 기권 할 경우 부상을 받을 수 없게 됐다.
KLPGT는 2023년 제1차 KLPGT 이사회를 통해 실격을 당하거나 기권했을 경우 공식기록(홀인원·이글·알바트로스·데일리베스트·코스레코드) 등의 인정을 명확화 했다.
또 KLPGA 점프 투어 시드권 부여 인원 확대는 지난 시즌까지는 점프 투어에서 ‘대회별(4개 차전) 획득상금 기준’ 상위 30위까지 기록한 선수가 ‘다음 대회(4개 차전) 시드권’을 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상금 순위 상위 40위까지 기록한 선수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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