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올해 박서준의 '경성크리처', 송중기의 '화란', 강동원의 '엑시던트'(가제) 등 드라마, 영화 30여편 제작한다.
일찍이 플랫폼을 확정한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도적 : 칼의 소리', 넷플릭스 영화 '승부', 디즈니+ '레이스', '최악의 악' 등은 올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산하 레이블 제작사들이 기획, 개발한 다수의 드라마, 영화들이 조만간 공개 플랫폼을 확정 짓고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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