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진, 이달의 소녀 前 멤버 츄 공개 지지 "연매협 현명한 판단하길 바란다"

배우 전수진이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였던 츄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며 응원했다.

이어 "부디 연매협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길 바란다.기사만 봐서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츄를 응원한다.법적인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추가로 매니지먼트에서 판단하는 게 맞는가?"라고 되물었다.

앞서 지난 1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회사와 분쟁을 겪는 일부 전·현직 멤버를 상대로 "연예 활동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진정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