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가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2021년 12월에는 바이포엠이라는 회사는 잘 알지도 못했다"며 자신과 멤버들까지 거짓말로 옭아매는 것을 참기 어렵다고 호소, 대응하겠다고 알렸다.
앞서 1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측은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 측이 츄 씨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했고, 상벌위를 진행중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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