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활동 길 막히나…이달의소녀 소속사, 연매협에 진정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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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활동 길 막히나…이달의소녀 소속사, 연매협에 진정서 제출

그룹 이달의소녀의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회사와 분쟁을 겪는 일부 전·현직 멤버를 상대로 “연예 활동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진정서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등에 제출했다.

1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이들은 츄에 대해 지난달 연매협과 연제협(한국연예제작자협회)에 이미 진정서를 냈고, 희진·김립·진솔·최리 4명에 대해서는 조만간 연매협 상벌조정윤리위(이하 상벌위)에 낼 예정이다.

이 가운데 희진, 김립, 진솔, 최리는 가처분 신청이 인용돼 전속 계약에서 자유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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