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연봉에 NC '세대교체' 시작…김시훈·김주원·오영수 등 신예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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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연봉에 NC '세대교체' 시작…김시훈·김주원·오영수 등 신예 키우기

투수진의 김시훈(24), 김영규(23), 야수진의 김주원(21), 오영수(23) 등이 지난해 두각을 드러내며 입지를 넓혔다.

김주원 역시 60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50%의 인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4승5패 11홀드 평균자책점 3.24로 활약했던 김시훈은 올해도 불펜투수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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