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상대헀던' 가나 FW, 리그 '251G 연속 출전' 대기록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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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상대헀던' 가나 FW, 리그 '251G 연속 출전' 대기록 마감

카타르 월드컵에서 벤투호를 상대했던 가나 공격수 이냐키 윌리엄스가 리그 연속 경기 출전 기록을 251경기에서 마감했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이냐키는 리그 연속 출전 기록을 251경기에서 마감했다.

한편, 스페인, 가나 이중국적이었던 이냐키는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가나 대표팀을 선택해 월드컵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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