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55)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 한다.
SBS스포츠는 8일 "김태형 전 감독이 SBS스포츠 프로야구 해설위원으로 마이크를 잡는다"고 전했다.
김태형 감독은 "마이크를 잡게 되니 많이 설레고 떨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투구 문제없다"…두산 알칸타라, 미국 검진 마치고 9일 귀국
야구를 잘할 수 있다면…손아섭, 회사원 친구에게도 조언 구했다
모자와 사인볼 3개로 돌려받은 두산 양의지 250호 홈런볼
두산 양의지 250호 홈런볼 교환 조건은 '모자와 사인볼 3개'(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