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지금은 '저강도 계엄령' 상태…한동훈은 계엄사령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의겸 "지금은 '저강도 계엄령' 상태…한동훈은 계엄사령관"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가 섣불렀다는 당 안팎의 지적에 대해 "이게 평시 체제라면, 좀 더 차분하게 접근을 할 수 있었겠다.하지만 지금이 평시인가.역대 어느 정권이 지금처럼 야당 파괴에 나선 적이 있었나"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금은 거의 '저강도 계엄령' 상태"라며 "그때는 군인들이 계엄군이었다면 지금은 검사들이 계엄군 역할을 하고 있고, 당시는 별 네 개 대장들이 계엄사령관을 했다면 지금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계엄사령관 역할을 하면서 계엄군을 지휘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한 장관은 지난 2일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 의원과 더탐사, 최초 제보자 등을 상대로 10억 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