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35)의 전 매니저가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의 갑질을 폭로했다.
전 매니저는 약 20년 전 권진영 대표가 새벽에 이승기를 가라오케로 불러내 노래를 시켰다고 밝혔다.
이승기를 향한 권진영 대표의 막말은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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