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차관, 주한EU 대사와 IRA 의견 교환 "차별 조치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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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2차관, 주한EU 대사와 IRA 의견 교환 "차별 조치 없어야"

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은 6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대사를 면담하고 EU의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도훈 2차관은 이날 오전 페르난데즈 주한EU대사를 면담한 자리에서 EU 및 개별 회원국들의 미 IRA 대응 동향과 EU의 경제입법 추진 상황 등을 논의했다.

페르난데즈 대사는 "한국 측 입장은 잘 알고 있으며 EU는 입법 과정에서 WTO 규범을 준수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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