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남자' 조규성(24·전북현대모터스)이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
앞서 조규성은 유럽 프로축구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5일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조규성에 대해 "월드컵에서 가장 섹시한 선수로 불리는 조규성의 SNS 팔로워가 2만 명에서 220만 명으로 증가했다"며 "조규성은 가나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데 이어 경기장 밖에서는 아주 많은 팬들을 끌어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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