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한동훈 10억 소송, 물러서지 않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의겸 "한동훈 10억 소송, 물러서지 않겠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자신에게 민·형사 고소장을 제출한 것을 두고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치도 물러설 생각이 없다"며 "그런데 현직 법무부 장관이 이런 법적 다툼을 벌이는 게 맞는 건지는 한번 되돌아보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6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장관이 10억짜리 소송을 걸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 장관이 10억 원 짜리 민사소송을 내고, 경찰에 고소도 했다고 한다.

김 의원은 "1) 법무부 장관은 검사 인사권을 쥐고 있고, 검사는 경찰의 수사를 지휘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