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10억 고소 당한 김의겸 "앞으로 안 물어보겠다" 소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동훈 10억 고소 당한 김의겸 "앞으로 안 물어보겠다" 소감

한동훈 장관으로부터 10억 원에 달하는 민형사상 소송을 당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당하게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장에서 독립언론 더탐사 등의 제보를 근거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장관,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 30여명이 지난 7월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제보자가 "거짓"이라고 진술을 번복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김 의원은 "10억원 소송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에 대한 어떤 의혹제기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이라며 "형사처벌은 물론이고 돈으로 입을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