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예금금리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금융당국이 대출금리에도 추가 상승 요인이 적다며 사실상 인상 자제를 압박하고 나섰다.
또 다른 금융당국 관계자도 "기준금리가 오른 것에 비해 예금금리, 대출금리라 너무 많이 오르고 있다"며 "기준금리 인상을 이미 선반영한 측면이 있는데 추가로 오르는 게 맞는지 보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대출금리에 영향을 주는 예금금리도 더는 오르지 않고, 또 다른 기준인 은행채의 경우 발행이 한 달 넘게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라 대출금리가 더 오를 요인이 적다고 본다"며 "가산금리 구성 항목에 특이 요인이 없으면 대출금리도 더 오를 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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